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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이승현,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연루된 사람은

최종수정 2018.09.12 22:16 기사입력 2016.02.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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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 로고.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한국 e스포츠계에 지난해에 이어 다시 악재가 터졌다. 프로게이머 이승현이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된 것.

지난달 31일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김경수)는 돈을 받고 승부를 조작한 혐의(금품수수)로 아프리카 프릭스 소속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이승현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승현은 올해 19세로, '스타2'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한 대표적인 선수. 이에 만일 혐의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e스포츠계에 상당한 타격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창원지검은 SKT 프로리그 2015 시즌1 등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 2' 5경기에서 돈을 주고받으며 승부조작을 조작한 혐의로 '스타크래프트2' 프라임팀 박외식 감독과 프로게이머 최병현 등 총 9명을 구속기소한 바 있다. 이씨의 구속은 이 사건의 연장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e스포츠협회는 이씨의 무혐의가 확인될 때까지 모든 대회의 출전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검찰은 추가 연루 선수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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