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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체육유공자 김소영 씨 간호수당 지원

최종수정 2016.01.29 11:05 기사입력 2016.01.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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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하다가 사고로 지체 1급 장애를 갖게 된 전 체조 국가대표 김소영(47) 씨가 매달 간호 수당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대표보상심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체육유공자로 지정된 김소영 씨를 간호수당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체육유공자는 국제경기대회 참가 또는 이를 위한 훈련 도중 숨지거나 장애 2급 이상의 중증장애를 입은 경우에 지정되며 본인 또는 유족은 월정액의 연금 및 교육·의료 등의 지원을 받는다. 김 씨를 포함해 지난해 11월 네 명이 체육유공자로 지정됐다.

간호수당은 체육유공자 중에서도 다른 이의 보조 없이 활동이 어려운 경우에 지원한다. 장애등급에 따라 월 140만원에서 2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김소영 씨는 1986년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도중 이단평행봉에서 떨어져 척수를 다쳤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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