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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원해 “뉴욕 경찰, 나를 마약범으로 오해…총 겨눠”

최종수정 2016.01.29 07:54 기사입력 2016.01.2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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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해.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김원해.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원해가 미국에서 경찰에게 총을 맞을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금의환향'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황정민, 김원해, 정상훈, 백주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원해는 "공연을 하러 뉴욕에 갔을 때 연습을 하다 공원에 내려와 상의를 탈의한 채 담배를 피운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런데 큰 차가 공원을 가로질러서 질주하며 우리 쪽으로 다가왔다"면서 "경찰이 총을 겨누고 담배를 가지고 있던 막내의 몸을 수색했다. 알고 보니 마리화나를 파는 것 아니냐는 이웃사람의 제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해는 "물건을 공급하는 판매책으로 오해하고 있기에 '디스이즈 디스(담배 이름)'라고 말했다"면서 "그리고 경찰들은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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