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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지사 "찾아가는 일자리취업 지원 확대하겠다"

최종수정 2016.01.27 17:18 기사입력 2016.01.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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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가 27일 구리역 광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투어 체험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27일 구리역 광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투어 체험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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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가 취업이 가장 좋은 복지라며 찾아가는 취업 지원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27일 구리역 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투어 체험행사'에 참석해 일자리버스 출범 5주년과 증차운행을 축하하고, 구직자들을 격려한 뒤 이 같이 말했다.
남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일자리를 찾아, 취업을 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복지"라며 "일자리버스는 직접 찾아가 구인과 구직자를 맺어주는 서비스다.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경기도에서 더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 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 지사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에 탑승해 현장 면접을 진행 중인 중소기업 관계자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남 지사는 구직한 지 1년이 넘었다는 A씨(20ㆍ남)의 사연을 듣고 "경기도에는 일자리가 비어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다. 그러나 미스매치로 인해 오히려 그러한 기업들이 사람을 찾아다니기도 한다. 이러한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27일 구리역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체험행사'에 참석해 구직자와 면담을 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27일 구리역광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체험행사'에 참석해 구직자와 면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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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경기도가 2012년부터 운영한 생활 밀착형 일자리창출 서비스로, 취업전문 상담사 4명이 탑승해 대학, 역 광장, 터미널, 아파트, 복합문화시설, 산업단지 등 일자리 수요가 많은 곳을 직접 찾아가 취업 관련 상담을 해주는 버스다.

한편, 남 지사는 이날 현장취업에 성공한 구직자들에게 합격 증서를 전달하고, 민경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전 사무총장, 박천웅 스탭스 대표, 김현자 구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등 일자리 창출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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