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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 대표 사퇴, 퇴직금은 '금화 한 상자'

최종수정 2016.01.27 16:03 기사입력 2016.01.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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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퇴직금. 사진=더불어민주당 공식 SNS 캡처.

문재인 퇴직금. 사진=더불어민주당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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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받은 퇴직금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중앙위원회를 앞둔 문재인 대표와 중앙당 당직자가 가지는 마지막 오찬 자리, 그 자리에서 퇴직금을 준비했습니다. 금괴는 댁에 많으실테니 금화를… 대표님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금화 모양의 초콜릿이 가득 담긴 상자가 있었다. 상자에는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디지털미디어국 일동"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금괴에 대한 언급은 과거 서울시청 앞에서 한 남자가 "문재인 비자금, 1조원짜리 자기앞수표 20장, 20조원과 금 200톤을 찾아 즉각 환수하라"며 1인 피켓시위를 벌인 데서 비롯됐다. 최근 문 대표의 부산 사상구 사무실에서 인질극을 벌였던 정모씨도 금괴를 거론한 바 있다.

하지만 문 대표가 금괴 200톤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다는 지적이다. 이 점을 당내 디지털미디어국이 재치있게 활용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센스있다", "유쾌하다"면서 대체로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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