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지난해 전체 전력소비량이 전년 대비 1.3%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5년 전체 전력소비량은 4837kWh로 심야전력을 제외한 산업용, 일반용, 주택용 등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2014년 4,776kWh 대비 로는 1.3% 늘었다. 연도별 전력소비 증가율은 0.6%에서 1.3%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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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용은 민간소비가 늘면서 2.9% 증가했고, 주택용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전기사용호수가 늘어나며 1.8% 증가했다.

산업용은 철강 등의 전력다소비 업종의 사용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화학·자동차·기계업종의 사용량이 많아지며 1년전 대비 0.4% 늘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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