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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한반도 엄습…24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

최종수정 2016.01.24 19:47 기사입력 2016.01.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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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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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최강 한파가 한반도를 엄습한 가운데 24일은 전국이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24일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상청은 특히 이날 아침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서울 영하 17도, 인천 영하 12도, 대전 영하 13도, 전주 영하 13도, 강릉 영하 12도, 부산 영하 8도, 제주 영하 4도 등이다.

기상청은 25일도 무척 추울 것이라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 날도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또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이미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25일 까지도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6일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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