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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물재생센터 4곳 '저(低)비용 혁신' 사례 공개

최종수정 2016.01.21 11:15 기사입력 2016.01.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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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적은 비용으로 효율성을 높인 서울시 물재생센터의 혁신사례가 공개된다.

서울시는 4개 물재생센터(중랑·탄천·난지·서남)에서 최근 5년(2011~2015)간 추진한 악취 줄이기, 에너지 절감 등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도 운영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사례 109건을 PDF 형식으로 정리해 서울시 홈페이지 내 물재생소통한마당(https://env.seoul.go.kr/water-recycling)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들은 ▲연도별 물재생센터 업무개선 및 연구사례 ▲물재생센터 에너지절감 및 자립률 향상방안 ▲슬러지 저감 방안 ▲악취저감 및 주민소통 개선방안 ▲하수처리시설 배관관리 개선방안 등이다.

탄천물재생센터의 사례를 보면 전력 최대부하시간대에 설비 운영을 줄여 전력 평균단가를 88.02원에서 80.49원으로 낮췄고, 요금 단가가 높은 낮 시간대엔 전력소모량이 낮은 탈수기 위주로 집중 가동하고 야간에는 가동대수를 늘리는 등 아이디어를 통해 전력량을 줄였다.

서울시는 관련부서와 각 물재생센터의 운영·관리 담당 직원이 참여하는 정기발표회 등을 통해 각 센터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센터 발전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해오고 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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