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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에서 이창호까지…바둑의 전설, 한자리에 모인다

최종수정 2016.01.21 09:30 기사입력 2016.01.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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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자랜드프라이스킹배 한국바둑의전설 개막

조훈현에서 이창호까지…바둑의 전설,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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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기사(碁士) 5인이 모여 한국 바둑의 전설을 새로 쓴다.

가전 양판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2016 전자랜드프라이스킹배 한국바둑의 전설'이 22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한 달간의 대국에 들어간다.
조훈현 9단, 서봉수 9단, 조치훈 9단,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이 출전하며 이들의 통산 우승기록을 모두 더하면 428개에 이른다.

총 대회 규모 1억5000만원, 총 상금 9600만원을 두고 한국 바둑의 대표기사 5인이 벌이는 이번 대회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총 10국이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다음날인 15일 시상식이 열리며, 대회 후원사인 전자랜드는 국내 바둑 유망주 10명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바둑대회 개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까지 전국 110여개 매장에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바둑의 전설 1인과 지도기(1인), 5대 전설 친필사인 바둑판(10대), 친필사인 부채(1000개)를 증정한다. 추첨과 당첨자 발표는 각각 3월 초, 중순에 예정돼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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