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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 최적지’라 전해라

최종수정 2016.01.10 09:51 기사입력 2016.01.1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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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귀농귀촌 상담을 하고있다.

곡성군이 귀농귀촌 상담을 하고있다.


"귀농인의 집 확대, 맞춤형 영농기술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 펼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귀농·귀촌인을 2018년까지 3,000명을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도시 여성들이 가장 불편을 겪고 있는 육아, 교육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겠습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

곡성군은 새해에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경제적 지원 등 실효성 높은 지원에 나서 ‘귀농·귀촌 최적지’브랜드 제고로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해 ▲농가주택수리비 ▲시설하우스 등 미니채소 재배시설 ▲멘토 현장실습 ▲맞춤형 영농기술교육 ▲‘귀농인의 집’예비귀농인 플랫폼 구축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신축 융자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농고·농대생 창업농 육성 등 다양한 지원으로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절지역 만들기 일환으로 이장단 중심의 행복멘토 만들기, 귀농인 재능기부 활성화, 지역 민간·사회단체와 귀농·귀촌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지역민과 소통과 화합을 통해 ‘소(通)·동(行)·락(樂) 곡성이 참 좋아라’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곡성으로 자리를 잡은 귀농·귀촌인은 395세대 681명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써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귀농·귀촌 원스톱서비스 추진 결과 2014년 157명이었던 귀농·귀촌인구가 지난해 681명으로 4배 이상 급증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폭발적인 귀농·귀촌인 증가는 곡성이 갖고 있는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 대도시와 가까운 거리 등 편리한 접근성, 저렴한 땅값, 다양한 귀농귀촌원스톱 서비스 시책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귀농·귀촌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 추진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보인다.

민선6기 곡성군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는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곡성군은 2016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해 지역활성화과를 신설, 당초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에서 귀농귀촌팀을 이관해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신설된 지역활성화과는 귀농귀촌, 농촌개발, 도시개발, 농촌문화팀이 새롭게 조직돼 한 사무실에서 농촌지역 정주생활 편익 등 행정서비스 원스톱제공과 새내기 귀농·귀촌인 정주안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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