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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녹십자 사장 "R&D 투자 확대 등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

최종수정 2016.01.04 10:33 기사입력 2016.01.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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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허은철 녹십자 사장이 올해 목표로 글로벌 선진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4일 허 사장은 경기도 용인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2016년 시무식에서 "올해 녹십자는 국내시장 상황은 물론, 혈액제제의 북미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어 집중된 전사적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R&D 투자 확대 등 적극적인 사업계획을 통해 글로벌 선진 제약사로의 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이 숱한 어려움을 이기고 녹십자의 오늘을 있게 했다"며 "임직원들의 전문성, 성숙함, 성실함이 녹십자를 녹십자답게 만들었다"고 했다. 또 "치열한 사업 환경 속에서 녹십자다운 것이 최고의 경쟁력이라 확신하며, 이를 통해 큰 성과를 함께 이루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녹십자는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착공,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의 미국 허가 신청, 세계 4번째 4가 독감백신 허가 획득 등의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올해에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의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지사 등의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업무에 대해 의지를 다졌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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