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2012년 이후 3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4년 연속 이어오던 교역 1조 달러 달성은 무산됐다.
다만 무역규모는 9640억 달러로 지난해 1조982억 달러보다 크게 줄어들면서 2011년 이후 이어오던 교역 1조 달러 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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