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저금리시대 장기화, 라페온빌 2차 분양 주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라페온빌 2차

라페온빌 2차

AD
원본보기 아이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보편적이면서 기본적인 상식으로는 역세권 부동산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2015 부동산 트렌드 쇼 세미나에서도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 중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투자를 권한다고 했다. 역세권 부동산은 편리한 교통편의성으로 20~40대 월세족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하루 평균 4만 명의 유동인구가 있는 지하철 1호선 평택역 앞 소형 오피스텔 라페온빌2차가 화제다. 고속버스 터미널과 AK플라자, 로데오거리로 둘러싸여 있어 기존 역세권 오피스텔 이상의 수요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직주근접의 생활을 꿈꾸는 AK플라자, 고덕삼성전자의 20~40대 월세족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평택동 명품 소형 오피스텔 라페온빌2차는 AK플라자가 있는 평택역과 도보 약 4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라페온빌 2차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은 저렴한 분양가로 볼 수 있다.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인 라페온빌 2차는 1채를 분양 받는데 들어가는 금액이 3천 만원 대부터 형성되어 있다.
저금리시대가 장기화됨에 따라 매달 안정적으로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까지 증가하면서 ‘황금알’ 경쟁이 치열하다. 일례로 평택동에 위치한 라페온빌 1차는 단, 5일 만에 100% 분양마감을 한 기록이 있다. 그보다 입지적인 면에서 뛰어난 라페온빌 2차에 사람이 더욱 몰리는 추세다.

투자자들이 몰리는 두 번째 이유는 앞서 언급된 뛰어난 입지다. 명실상부 국내 백화점 빅4에 들어선 AK플라자와 지하철 1호선 평택역과 불과 도보 5분으로 편리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더불어 평택 지역 內 최대 상권인 로데오거리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편의는 단연 돋보인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형 백화점, 역세권, 중심 상권 지역 중 한 가지만 해당해도 시기가 지날수록 가격이 상승하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만큼 놓치지 않아야 할 투자 상품이다.

라페온빌2차를 둘러싸고 있는 평택동로데오거리는 각종 금융기관, 의료시설, 관공서, 쇼핑센터들이 밀집해있다. 평균적으로 4만 여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며 입지 특성상 평택시 인구의 높은 집객력과 소비흡수력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 더욱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세 번째 이유는 평형대다. 통상 2~40대 월세족은 1~2인 가구가 많은 만큼 선호하는 평형대도 다소 넉넉한 소형평형이다. 그 중 선호도가 높은 계약면적 기준 41~73㎡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라페온빌2차의 분양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판명된다. 그만큼 자금의 환금성 또한 좋을 것이라 예상되는 점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자금의 환금성도 고려해야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한샘, 삼성전자, KCC 등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빌트인이 구성되어 생활에 필요한 것이 갖춰진 풀퍼니쉬드 시스템으로 AK플라자 직원들과 고덕 삼성전자 직원들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KB부동산 아파트 가격 변동률 비교를 보면 2010년 1월 기준으로 2015년 8월까지 수도권 內 유독 큰 폭으로 상승한 지역은 24.78%를 기록한 경기도 평택이 1위다.
최근 5년 동안 매해마다 인구 증가 현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지역인 만큼 부동산 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경기도 평택지역 內 최고 상권인 평택동로데오거리 중심 랜드마크가 될 라페온빌2차는 지하 4층 ~ 지상 18층으로 총 342세대 대단지로 자리 잡는다.

저렴한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 탄탄한 내부설계를 바탕으로 한 소형 주거공간인 라페온빌 2차는 현재 모델하우스(견본 주택)가오픈하여 관람이 가능하며 방문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877-5040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