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2종이 푸짐하게 들어간 맑은 국물 라면
어뎅탕면은 어묵과 오뎅의 합성어로, 주 재료의 발음을 섞어 재미 요소를 가미한 네이밍이다.
어뎅탕면은 해물베이스로 면을 반죽해 면을 씹을 때마다 해물맛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2cm 이상의 큼직한 사이즈인 어묵 후레이크와 건조 반달어묵 2종이 듬뿍 들어 있다.
또한 맑은 육수에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또 삼양식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어뎅탕면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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