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 시점 총 인구 추정치(1억2689만명)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시 1인당 약 830만엔(약 78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한편 재무부는 올해 말 국가채무 총액이 1167조1000억엔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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