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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 오픈 기념 대형 크리스마스 전시

최종수정 2015.11.02 09:46 기사입력 2015.11.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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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럭셔리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11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 백화점 내부 1층 대형 광장에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기리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한다. 이와 함께 10일 오전에는 트리의 제막을 축하하기 위한 테이프 커팅이 진행된다.

가로세로 4미터, 높이 7미터 크기의 티파니 크리스마스 트리는 전 세계 여성들의 로망이자 홀리데이 기프트의 상징인 티파니 블루 박스와 각종 오너먼트로 화려하게 장식돼 성대하면서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광장에는 홀리데이 존이 마련되어 티파니 블루박스가 가득 담긴 썰매 조형물과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New York Upper East Side)의 홀리데이 전경을 연상시키는 디스플레이, 예쁜 엽서에 홀리데이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홀리데이 메신저 우편함, 산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산타 포토월 등을 준비해 홀리데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요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파니 크리스마스 트리는 2010년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2011년 영국 런던 서머셋 하우스, 2012년 홍콩 황후상 광장, 2013년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데 이어, 올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국내 최초로 티파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산타와 함께하는 포토월 행사는 오프닝 당일(11월10일)과 크리스마스 위크(12월19부터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1월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롭게 오픈하는 티파니 매장은 뉴욕 5번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뉴욕의 모던함과 브랜드 고유의 178년 유산 그리고 우아함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매장 내에는 전설의 티파니 세팅 링을 비롯한 웨딩 주얼리부터 패션, 스테이트먼트 하이주얼리, 워치까지 다양한 제품 및 컬렉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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