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교실 현장 직접 찾아 수험생 및 교원 격려"
선 부교육감은 3학년 교실을 직접 방문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을 수능일에 잘 발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험생을 격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학력향상을 위해 지원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 부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과장급 이상 간부 19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22개 시군 70여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교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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