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 은행장(오른쪽)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유인상 부사장(왼쪽)과 함께 중구 세종대로 9길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1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은행부문 8년 연속 1위 선정 인증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5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K-GWPI)’ 조사에서 은행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신한은행이 탁월한 비전 제시와 전반적인 행복 수준 등 각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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