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인포그래픽] 채팅앱 매춘, 1년새 2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인포그래픽

인포그래픽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마트폰의 채팅앱 등을 이용한 개별 성매매 건수가 전년대비 2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지난 한 달간 기업형 성매매업소 등을 집중단속 결과 개별 성매매는 210건으로 지난 해 집중단속기간의 적발건수 111건보다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집중단속 전체 적발 건수는 762건으로 총 1696명을 검거했고 이중 16명을 구속했다.

적발 업소별로는 마사지업소가 506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별 성매매가 다음으로 많았다. 그외에 오피스텔(129건), 휴게텔(44건), 풀살롱(22건), 키스방(17건), 유흥단란(14건), 안마시술소(10건), 기타(42건) 등이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춤추며 北 조롱한 방글라 남성들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해외이슈

  •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