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가 아시아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2일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1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2위 고진영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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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커리어슬램을 달성하다"(종합) / 노우래 기자
●[박인비 인터뷰] "꿈이 이뤄졌다" / 노우래 기자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박인비의 발자취 / 노우래 기자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뭐예요?"(종합) /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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