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수입산 슈퍼 곡물의 인기로 국산 콩 소비가 줄어들면서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국산 콩의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도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AD

한국농촌경제원에 따르면 올해 콩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7.2% 감소한 6만9284ha였다. 2012년 이후로 줄곧 감소세를 면치 못해 3년 사이에 14.3%나 줄어들어든 것이다. 그럼에도 콩 도매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월 기준 국산 백태(상품 기준) 도매가격은 kg당 3911원으로 2010~2014년 평균치인 5446원을 크게 밑돌았다. 연이은 풍작으로 전체 콩 공급량이 늘어난데다 국산콩 소비가 부진한 영향으로 보인다.



◆기사 전체 보기
국산 콩이 사라진다…수입 곡물에 밀려 재배면적 '반쪽'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