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부리그 소속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새 시즌을 앞두고 열린 네 차례 경기에서 1승3무로 무패를 이어갔다.
스완지는 다음달 2일 데포르티보(스페인)와 마지막 친선 경기를 하고 9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경기를 통해 새 시즌을 시작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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