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20일 삼성증권은 자동차업종에 대해 자산가치 하락 및 금융부문 실적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17일에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456,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13% 거래량 300,701 전일가 447,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클릭 e종목]"현대모비스, AS가 지켜주는 실적…목표가 56만원" [주末머니]다가오는 휴머노이드 시대 ○○○을 주목하라 ,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35,5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86% 거래량 180,926 전일가 233,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글로비스, 美 동·서부 대규모 물류 거점 확보 현대글로비스, VLCC 추가 계약으로 총 12척 확보…포트폴리오 다각화 현대글로비스, 중소 물류기업 AI 전문가 양성 지원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5%이상의 주가 하락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는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의 2015년 글로벌 판매 목표 820만대 유지 및 수익성 향상 목표가 계열사 및 부품사의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동반 실적하락 및 주가하락으로 각 사의 자산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며 "미국 등 주요시장의 인센티브 증가는 차량의 잔존가치 하락으로 이어져 금융부문의 실적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봤다.

AD

이어 "매주 금요일 연쇄적인 주가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훼손된 상황"이라며 "이번주 말 자동차업종 대형주의 2분기 실적 발표 및 각 사의 하반기 전략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차가 자동차 업종 중 유일하게 중간배당계획을 발표했는데 현대차의 배당수준에 따라 주가의 하방경직성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