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김연우.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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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의 첫 녹화 당시 인터뷰 내용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 5, 6, 7대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의 가왕 자리를 노리는 도전자들과 이들에 맞서 가왕 방어전을 펼치는 클레오파트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클레오파트라는 민요 '한오백년'을 선곡해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지난 방송에서 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


새로운 시도와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에도 불구하고 클레오파트라는 노래왕 퉁키에 패해 가면을 벗게 됐다. 클레오파트라는 예상대로 김연우였다.

김연우는 "그동안 진짜 별로 잘하지도 않는 노래인데, 오랫동안 사랑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래 살진 않았지만 정말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라고 말한 후 "엄마 이제 나 이야기할 수 있어. 나야 엄마"라고 덧붙였다.


이후 '복면가왕' 제작진은 방송 62일 전 김연우와 첫 녹화를 진행했을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가면을 받아 쓴 김연우는 "가왕 욕심보다는 속이려는 것에 포인트를 주고 나왔다"라며 "1라운드에서 탈락해도 여한이 없다. 판정단 여러분이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맞춰보라"고 도발했다.


또한 제작진은 5번의 녹화, 10주의 방송 동안 김연우가 가왕 대기실에 앉아 도전자들의 무대를 감상하고, 쉴 새 없이 수다를 떠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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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는 "모두 알면서 쉬쉬하는 분위기가 재미있었다. 아파트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부부가 '클레오파트라 맞죠?'라고 묻더라. 아니라고 잡아떼면서도 그런 점이 재미있었다"라며 "좋은 노래 많이 부를테니 계속 응원해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연우는 20일 0시 발라드 '그리운 노래 아리요'의 음원을 깜짝 공개한다. '김연우표 발라드'로 '복면가왕'의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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