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20센트(0.4%) 하락한 배럴당 52.33달러에 마감했다.

ICE 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72센트(1.27%) 상승한 57.2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하루 앞서 7%대 안팎으로 급락했던 국제유가는 이날 다소 진정된 모습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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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그리스 부채 위기 해결을 위해 소집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상회의에 주목했다.


한편 이란 핵 협상은 협상시한인 7일 다시 넘기는 등 막판 진통이 계속됐다. 오는 10일까지 절충이 계속될 것이란 관측 속에 국제유가에 대한 하락 압력도 약해졌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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