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2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배럴당 3센트 낮아진 56.93달러에 마감됐다.

ICE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8센트(0.18%) 하락한 61.9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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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가는 베이커휴즈의 주간 원유 채굴장비수 결과에 영향을 받았다.

베이커휴즈는 7월2일 기준으로 일주일 동안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수가 12개 늘어난 640개를 보였다고 밝혔다. 원유 채굴장비수는 지난 해 12월 이후 30주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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