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산세교 10년 공공임대리츠 순위내 마감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3일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했던 10년 공공임대주택이 전평형 순위내 마감됐다.
5일 LH에 따르면 공공임대리츠방식으로 공급된 세교 B6블럭은 502가구(특별공급 225가구 제외) 모집에 88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8대 1을 기록했다.
공공임대리츠방식이란 국민주택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가 사업을 시행하고, 주택건설ㆍ공급, 분양전환, 제반업무 등의 자산관리업무는 LH가 수행하는 사업방식이다. LH가 민간자본을 활용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AD
이번에 일반공급된 전용면적 74㎡A, 84㎡AㆍBㆍC 총 4개 타입 중 74A타입은 157가구 모집에 337명이 신청했고, 84B타입은 35가구 모집에 142명이 접수했다.
84A타입의 경우는 275가구 모집에 412명이, 84C타입은 35가구 모집에 78명이 몰리며 2순위 마감됐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이달 25일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