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마산면 노고마을에서 차 제조 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마산면 노고마을에서 차 제조 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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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택]구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마산면 노고마을에서 차 제조 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4월부터 구례꽃차교육원 유윤경 대표와 3명의 강사진이 꽃차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팬지 외 4종의 꽃과 지역 농산물인 쑥부쟁이 및 녹차를 이용한 차 제조 실습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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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 18명이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중 8명이 꽃차 소믈리에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교육 수료 이후에도 차 모임을 만들어 자율적인 학습과 정보교환을 통해 구례농업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1차 산업을 넘어 2 · 3차까지 연계한 야생화 활용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상승, 농업인 소득 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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