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이유에 대해 피치는 "2015년 회계연도 재정 구조를 충분히 개선하지 않았다. 재정 건실화에 대한 의지가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다른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일본 국채의 신용등급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