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가 터널에 마련된 소화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서울시 관계자가 터널에 마련된 소화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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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시가 관리하는 터널 32개소, 지하차도 89개소와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각종 방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의 점검 결과 일부 터널·지하차도에서는 소화기 충압 불량, 소화전 표시등·발전기 불량, 거리표시·피난구 유도등 불량, 폐쇄회로(CC)TV 표출 불량 등이 발견, 즉시 조치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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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점검과 병행해 진행됐고, 각 시설물별 유지관리부서에서 점검을 맡았다. 이밖에도 시는 터널, 지하차도 화재사고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매해 실시하고 있다.


이덕기 시 도로시설과장은 "터널은 폐쇄적인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시 연기, 유독가스 등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화기, 송풍기 등 방재시설 점검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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