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거래소는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와 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소재 한상기업의 국내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한상기업의 한국 자본시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에는 100여개 한상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AD

김원대 거래소 부이사장은 "지난해 10월 취임한 인도네시아 신 정부의 친기업 정책으로 인도네시아 경제의 성장잠재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한상기업들이 한국증시 상장을 통해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 증시 상장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억5000여명으로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최근 5년간 5%이상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