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영업환경 악화 극복 역부족"
NH투자證, 목표가 1만5000원으로 낮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4,9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83% 거래량 982,908 전일가 35,6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25일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7,630 전일대비 40 등락률 +0.53% 거래량 97,508 전일가 7,59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총상금 10억원 넥센타이어, 슈퍼레이스 '제조사 챔피언' 4연패 정조준 넥센타이어, 르노 '필랑트'에 '로디안 GTX' 공급 가 영업환경 악화를 이겨내기는 역부족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1만8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내렸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신차용(OE) 매출 증가세와 미국시장 중국산 타이어 수입 규제에 따른 수혜 가능성 등 동사에 대한 상대적 기회요인이 존재한다"며 "다만 불안정한 타이어시장 영업환경(수요 부진 및 원자재가격 하락에 따른 글로벌 경쟁 심화)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3.6%, 0.3% 증가에 그친 1조8217억원, 2093억원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외형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유로화 약세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하락 등과 상쇄되면서 영업이익 성장은 정체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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