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신차용(OE) 매출 증가세와 미국시장 중국산 타이어 수입 규제에 따른 수혜 가능성 등 동사에 대한 상대적 기회요인이 존재한다"며 "다만 불안정한 타이어시장 영업환경(수요 부진 및 원자재가격 하락에 따른 글로벌 경쟁 심화)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3.6%, 0.3% 증가에 그친 1조8217억원, 2093억원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외형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유로화 약세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하락 등과 상쇄되면서 영업이익 성장은 정체될 것"으로 분석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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