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마감…WTI 3.4% 떨어져 48.29달러, 브렌트유 56.54달러

정부는 대외부문 조기경보 시스템(EWS)에 유가급락 및 러시아발(發) 금융위기 가능성 등 새로운 위험 요인을 지표에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대외부문 조기경보 시스템(EWS)에 유가급락 및 러시아발(發) 금융위기 가능성 등 새로운 위험 요인을 지표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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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WTI 48.29달러, 브렌트유 56.54달러로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71달러(3.4%) 하락한 배럴당 48.2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월26일 이후 최저치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99달러(3.40%) 내린 배럴당 56.5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국제유가 하락의 이유는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강세를 보인데다 원유 공급 과잉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달러화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한 때 유로당 1.07달러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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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단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 세계 원유 공급 과잉현상이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EIA는 올해 미국의 올해 원유 생산 규모를 2014년의 하루 평균 865만 배럴보다 늘어난 935만 배럴로 전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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