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여우비행'에서 키스신을 위해 따로 연구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오윤아는 라멘을 먹던 도중 레이디제인, 김정민과 함께 키스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 옛날에 키스 잘 한다는 소리 좀 들었다"며 "난 그런 걸 잘 하려고 연구하는 사람이잖아. 키스신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 김정민 레이디제인이 출연한 JTBC '여우비행'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여자들의 5부작 19금 여행기로 여우들의 비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11월27일부터 12월25일까지 진행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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