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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콤비 아틀레티코 '토레스-그리즈만',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리다

최종수정 2015.01.16 10:07 기사입력 2015.01.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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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페르난도 토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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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콤비 아틀레티코 '토레스-그리즈만',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리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꺾고 국왕컵 8강행에 안착했다.
AT 마드리드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과의 2014-15시즌 국왕컵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8일 1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던 AT 마드리드는 이로써 1, 2차전 합계 4-2를 기록하며 디펜딩챔피언 레알을 꺾고 국왕컵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페르난도 토레스(31·스페인)과 앙트완 그리즈만(24·프랑스)이었다. 두명은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며 2골을 만들어냈다.
1차전 복귀전에 이어 출전한 토레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복귀골을 넣으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역습상황에서 그리즈만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 한 뒤 토레스에게 크로스를 올려줬다. 이를 토레스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레알의 골망을 흔들었다.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1분 토레스는 또 다시 그리즈만에 건네준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쳐낸 뒤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후 토레스는 “이곳에서 골을 터뜨린 적이 없었는데, 복귀 골을 베르나베우에서 넣어 매우 기쁘다”며 “아름다운 날이고, 즐길 수 있는 날이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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