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을미년 양띠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한해의 묵은 과제를 고스란히 안은 채로 출발하는 새해입니다. 앞으로 할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해결할것입니다. 강원도 대관령 하늘목장에 양들이 아침 햇살을 맞으며 초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새해엔 양들의 조심스런 한 걸음 한걸음 처럼 모든일들이 풀리길 기도해 봅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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