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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시' 前 미 대통령 호흡곤란 증세 입원

최종수정 2014.12.24 13:20 기사입력 2014.12.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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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버지 부시'로 불리는 조지 H.W 부시(90) 전 미국 대통령이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은 이날 밤 늦게 부시 전 대통령이 호흡곤란 증상으로 구급차를 타고 휴스턴의 매서디스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예방 차원에서 입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1989~1993년 미국 제41대 대통령으로 재직했으며 제43대 대통령을 지낸 조지 W 부시(68) 전 대통령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생존해 있는 미국 전직 대통령 중에선 최고령이다. 기관지염, 파킨슨병 등으로 건강이 악화됐고 휠체어에 의지해 거동하기는 하지만 지난 6월 기력을 회복해 90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스카이다이빙을 해 건재를 과시하기도 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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