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비핸즈(구 바른손카드)는 8인의 일러스트 작가·디자이너와 함께 굿네이버스에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상품 12종을 기획했다고 22일 밝혔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기획전에는 박진우, 이푸로니, 이에스더, 빠키, 이상학, 권우희, 이하진, 김현주 총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협업(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12종의 굿네이버스 크리스마스 카드는 비핸즈 그리팅스 홈페이지(www.bhandsgreetings.com/Event/xmasPlan.aspx)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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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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