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액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월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48조784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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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감소한 수치다. 이용 건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9.5% 줄었다.


현금서비스는 2002년 이용액이 357조4652억원에 달했지만 카드사태 이후 감소하기 시작해 2012년에 전년 대비 8.3% 줄었고 지난해는 8.2% 감소하는 등 최근 3년 연속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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