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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시장 "12월19일은 영원히 잊지못할 치욕적인 날"

최종수정 2018.08.15 15:30 기사입력 2014.12.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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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19일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에 대해 정당 해산 결정을 내린데 대해 "12월19일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치욕적인)날이 될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2년전 오늘은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며 부정선거를 자행한 날이었고 2014년 오늘은 '민주적 기본질서 파괴'를 이유로 사상초유의 정당해산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2월19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민주적 기본질서에 관한 헌법적 결단과 파괴가 벌어진 날로 기록되고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12월19일. 3년후의 12월 19일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라며 글을 끝맺었다.

헌법재판소는 앞서 이날 정부가 청구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및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신청 사건에 대해 재판관 8대1 의견으로 해산 결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통진당 소속 국회의원 5명 전원에 대한 국회의원 자격상실도 결정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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