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및 공식 오찬을 갖고 통상투자, 국방협력, 개발협력, 문화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의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한반도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훈 센 총리는 1985년 취임 후 여섯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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