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로의 도피사범 및 재외국민 피해사례 증가로 인해 관련 국가들과의 긴밀한 공조관계 구축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외도피사범 송환을 위한 각국 강제추방제도와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형사사법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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