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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창조경제박람회, 눈에 띄는 오디션 참가자들

최종수정 2014.11.30 14:05 기사입력 2014.11.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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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지난 27일 개막한 2014 창조경제박람회 전시장 D홀 안에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의 뜨거운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

디지털 만화 오디션 '웹투니스타'와 착용형 기술 융합작품대회인 '메이크, 웨어, 러브'의 예선을 통과한 각 20팀·6팀이 3일에 걸친 치열한 대결의 장이 열렸다.

웹투니스타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명(팀)은 즉석에서 제시된 키워드와 주어진 시간 내에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최우수상 2팀(상금 각 500만원), 우수상 2팀(상금 각 200만원)을 선정해 작가 데뷔를 지원한다.

기술 융합작품 창작대회인 '패션 웨어러블 창작 마라톤'도 예선을 통과한 6팀이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시간 내에 창작해 발표한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우수상 2팀 상금 2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웹투니스타, 패션 웨어러블 창작 마라톤 경연에 참여한 본선진출 팀 중에서 대기업 출신의 웹툰제작가 김유창 대표와 소프프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강태원 학생이 눈에 띈다.
웹투니스타에 참가한 김 대표는 지난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마음이 풍성해지는 어린이 만화를 제작하고 앱을 통해 유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웹툰 제작회사를 설립했다.

김 대표는 "나이 마흔에 들어서면서 지금이 새로움에 도전할 적기라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하고, 오랜 꿈을 이루기 앱과 만화 제작 기업을 설립했다"면서 "회사 설립 초기의 목표를 다잡기 위해 작가와 팀으로 출전했다"고 말했다.

경연에 나선 참가자 중 가장 앳돼 보이는 강태원 군은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어른들과 한 팀을 이뤄 스마트폰과 LED를 적용한 착장(패션)제품을 만들고 있다.

강군은 "다양한 경진대회를 접하면서 간단한 작품들도 우수한 결과를 얻는 것을 보고 점점 관심과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더욱 큰 도전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이와 지내온 환경은 다르지만 창의와 열정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진 두 참가자가 펼치는 열띤 경합의 결과는 29일(웹투니스타), 30일(Make, Wear, Love) 발표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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