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남자친구 간절한데 대시 없어"…이상형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채연(35)에 연애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25일 태연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출연해 자신의 연애에 대한 생각과 소망을 밝혔다.
채연은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중국을 왔다 갔다 하니 남자를 만날 기회가 잘 안 생기는 것 같다"며 "간절한데 남자가 정말 안 생긴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채연은 "모임에 자주 나가도 남자들이 대시 안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