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채연, 오타니 료헤이와 못다한 이야기 "결혼 포기 안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룸메이트' 채연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식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오타니 료헤이와 채연은 그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타니 료헤이는 채연에게 "근데 이제 누나도 결혼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채연은 "이미 늦었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오타니 료헤이가 "포기한 거냐"고 거듭 묻자 "그건 아니다. 하기는 해야 한다"며 결혼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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