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멕시코,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등 10여 개 나라의 정부 관계자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사업성과와 지원경험을 세계 다수 국가들에게 알리고 멕시코와 미얀마의 계약분쟁해결절차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외교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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