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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팔자' 강화...1960선 위태

최종수정 2014.11.19 10:49 기사입력 2014.11.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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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코스피가 기관의 매도세가 커지면서 1960선도 위태한 상황이다.

19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6.07포인트(-0.31%) 내린 1960.94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유럽 증시의 상승세에 1974.41로 상승 출발했다. 이후 기관의 매도우위가 커지면서 1960선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관이 48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4억원, 341억원 어치를 사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513억원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38%), 건설업(-1.94%), 운수창고(-1.49%) 등이 하락세다. 음식료품(1.04%), 기계(0.52%), 전기가스업(1.96%)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삼성전자 (-0.41%), 현대차 (-3.66%), 삼성에스디에스 (-0.14%) 등이 약세다. SK하이닉스 (1.62%), 한국전력 (2.50%), NAVER (0.51%)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는 3종목 상한가 포함 357종목이 강세를, 2종목 하한가 포함 422종목이 약세다. 81종목은 보합.

코스닥은 전장 대비 2.68포인트(0.50%) 오른 538.88을 기록 중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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