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백' 신하균, 욕조서 회춘장면 '눈길'…탄력있는 피부에 근육질 몸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스터 백' 신하균이 70대 노인에서 30대로 변해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고봉은 싱크홀 사고를 겪은 뒤 놀란 심신을 다스리기 위해 욕조에서 피로를 풀었다. 그는 많은 생각을 지우기 위해 욕조 아래로 깊이 몸을 담갔다.
그러나 욕조 깊이 몸을 담그자 최고봉의 몸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깊게 패였던 다리와 몸에 주름이 사라졌고, 얼굴마저 30대로 변했다. 이 변신에 가장 놀란 사람은 최고봉이었다.
최고봉은 자신의 신체에 변화가 찾아온 이유를 찾기 위해 싱크홀에 빠졌을 당시를 떠올리고, 주치의를 찾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고봉이 젊어진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않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하균 미스터백, 재밌다", "신하균 미스터백, 젊어진 이유 궁금해", "신하균 미스터백, 노인연기도 잘어울린다", "신하균 미스터백, 흥미진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