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서울대병원 피부과의 정진호 교수가 올해 85세를 맞은 아버지의 생일을 기리는 사진집 '울아버지'를 발간했다.


정 교수는 지난 2014년 당시 팔순을 맞은 어머니를 위한 사진집 '울엄마'를 펴냈다.

2남2녀인 정 교수는 이번 사진집에 그동안 직접 표현하지 못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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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의 부친인 정규철 교수는 1929년에 태어나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의대와 중앙대의대 예방의학 교수로 재직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올해 85세를 맞은 아버지의 생신을 기리기 위해 발간한 사진집 '울아버지'의 책 표지. <사진제공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올해 85세를 맞은 아버지의 생신을 기리기 위해 발간한 사진집 '울아버지'의 책 표지. <사진제공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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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아버지의 경성재동공립보통학교 입학 당시의 모습부터 경기중학교와 서울대의대 학창 시절, 결혼 후 가족들과 함께 한 모습,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현재의 모습까지 담겼다.

정 교수는 책 머릿말에 "의사로서 교수로서 과학자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신 우리 아버지"라며 "언제나 자식들을 챙기시며 엄마를 많이 사랑하시는 우리 아버지를 정말로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적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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